라벨스티커 연애편 아직도 안해봤어?

MBTI 성격유형 검사는 1944년에 개발된 모형인데, 지금까지 이렇게 인기가 있다는 게 참 신기하다. 이제는 나의 성격도 이미지로 표현하는 시대! 라벨스티커로 좀 더 재미있게 나를 표현해 보자.

싱글들은 꼭 한 번씩 해봐야 하지 않을까?

느낌 오는 대로 고민하지 말고 선택하면 된다.

단골 식당이라는 말이 없으니, 처음온 식당에서 낯선 사람에 대한 생각을 질문하는 것 같다.

나는 소심좌 I이니 살짝 불편하지만 많이 감사하다.

집순이한테는 너무 힘든 일정이다.

이렇게 절대 만들지도 않을 거다.

'내일도 재밌겠다'에서

내일 약속이 또 있다는 거다.

사람들한테 연락을 못 받을까 봐 걱정한다는 말인 듯.

엘베는 엘베답게, 빨리 도착해야 한다.

바람을 피울 사람은 어떻게든 핀다.

궁금하면 물어보면 된다.

상상의 세계는 안 가는 성격이다.

생각해 본다고 말했으면, 정말 생각해 본다.

고민은 해결해 주는 게 아니고, 잘 들어주는 거다.

내가 애인 앞에서도 편하고 싶으면 그게 맞는 거다.

청소는 언제나 가능하다.

문제는 언제나 청소하기 싫다는 거다.

나는 꼭 해야 할게 별로 없는 사람이라 그때그때 하고 싶은 걸 정하면 된다.

근데 애인이 계획 세워서 온다면, 고맙다.

당장 나를 부를 사람은 없다.

나갈 생각도 없다.

잦은 연락이 별로인 게 아니고, 내가 받기 곤란한 때에 자주 연락하는 게 별로인 거다.

앞뒤 설명이 필요한 표현도 있네.

나 변덕 심하니?

여신의 머니박스